【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주니퍼룸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각시탈' 제작발표회에서 기무라 슌지 역에 박기웅과 목단 역에 진세연, 이강토 역에 주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ark769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