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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고대불교조각대전 '불상, 간다라에서 서라벌까지'언론공개회에서 '큰 광배를 지닌 부처' 전시작품이 공개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용산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인도, 중국, 베트남, 일본과의 교류 관계 속에서 한국 불교조각의 전통을 조명한다. 전시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5년 11월 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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