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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변지은 인턴기자 =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에서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역을 맡은 배우 이광기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소서행장, 징비록을 보다'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고니시 유키나가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을 이끌고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의 장수다. 2015.9.21/뉴스1
seed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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