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 AV배우 하타노 유이의 사진이 실린 교통카드가 대만 타이페이에서 9월 발매된다.
29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 보도에 따르면 교통카드업체인 이지카드는 천사와 악마 버전으로 하타노의 사진을 실은 교통카드를 제작한다.
이지카드 관계자는 “교통카드 속 하타노 유이는 신선하고 건강미 넘치며 아름다운 모습의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29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 보도에 따르면 교통카드업체인 이지카드는 천사와 악마 버전으로 하타노의 사진을 실은 교통카드를 제작한다.
이지카드 관계자는 “교통카드 속 하타노 유이는 신선하고 건강미 넘치며 아름다운 모습의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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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하이스트 사이트 캡처] |
또한 “당신이 이 카드를 지갑에 넣고 다니며 보았을때 기분을 상승시켜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AV모델이 교통카드 이미지로 사용되는 것에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졌지만, 이지카드 측은 예정대로 카드를 내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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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하이스트 사이트 캡처]](http://static.news.zumst.com/images/37/2015/08/31/38222339257747439f568f8b789536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