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중국 재벌의 개인 비서가 된 일본 유명 AV배우 로라 미사키가 화제다.
최근 중국 언론에 따르면 AV배우 로라 미사키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중국 사업가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15년으로 계약금은 800만 달러(약 86억원).
한 매체에 따르면 로라 미사키를 고용한 남성은 중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억만장자로 중국 내에서도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최근 중국 언론에 따르면 AV배우 로라 미사키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중국 사업가와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15년으로 계약금은 800만 달러(약 8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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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벌의 개인 비서가 된 일본 유명 AV배우 로라 미사키가 화제다. © 뉴스1스포츠 / 로라 미사키 SNS |
한 매체에 따르면 로라 미사키를 고용한 남성은 중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억만장자로 중국 내에서도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로라 미사키는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온라인 게임 행사에서 마스크를 쓴 남성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러시아인과 일본인 사이에서 태어난 로라 미사키는 2012년 AV배우로 데뷔했고 2013년부터 중국에서 활동했다. 로라 미사키는 웨이보 팔로워가 500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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