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물에 젖은 터질 듯한 몸매 '감탄'

서우의 육감적인 몸매 서우의 출연 작품 속 몸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우는 '탐나는도다'에서 젖은 몸을 공개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MBC 방송 영상 갈무리

서우, '탐나는도다'서 젖은 몸매 공개

서우의 출연 작품 속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우는 2009년 방송된 MBC 드라마 '탐나는도다'에서 여주인공 버진 역을 맡아 제주도 해녀로 분했다.

당시 서우는 해녀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리기 위해 한복 저고리를 과감하게 벗어 던지는 등 노출을 감행했다. 물에서 나와 흠뻑 젖은 서우의 몸매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서우의 몸매에 누리꾼들은 "서우, 진짜 명품 몸매다" "서우, 이렇게 글래머일 줄이야" "서우, 실감 나네" "서우, 놀랍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우가 출연했던 '탐나는도다'는 17세기 제주도를 배경으로 좌충우돌하는 해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