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과거 사진 ‘한가인+올리비아 핫세’ 미모

김소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배우 김소현의 과거 셀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소현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신예스타로, 배우 김유정과 함께 성공적인 아역배우 출신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2012년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곳에 초대 받아 좋은 분 뵈러 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한 쪽으로 땋아 내리고, 헤어밴드를 착용한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소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뽐내 눈길을 붙잡는다.

사진=김소현 트위터

한편, MBC ‘해를 품은 달’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소현은 이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수상한 가정부’ 등에 출연하며 활약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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