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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커터 선보이는 리베라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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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커터 선보이는 리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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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로 수많은 기록을 남긴 ‘양키스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공식 기자회견 후 시구를 하고 있다.

리베라는 양키스 핀 스트라이프 유니폼만을 입은 프랜차이즈 스타로 11회 올스타 선정, 5회 월드시리즈 우승, 역대 세이브 1위인 통산 652세이브의 독보적인 기록을 남기고 2013년 시즌 후 은퇴했다.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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