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14' 8강전 나진 실드와 OMG의 경기가 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스파이럴 캣츠 '도레미' 이혜민이 제네레이션 아리를, '쮸' 윤명심이 룰루를, '타샤' 오고은이 팝스타 아리 코스프레(사진 왼쪽부터)를 선보이고 있다.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스타in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