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한전 김정호, 발목 부상으로 4주 이상 결장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19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 빅스톰과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 한국전력 김정호가 서브하고 있다. 2025.12.19.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아웃사이드 히터 김정호가 발목 부상으로 4주 이상 결장할 전망이다. 한
- 뉴시스
- 2025-12-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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