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안영준 극적 위닝샷. '트레블링 논란'은 정심이었다! 판정 핵심은 안영준의 한쪽 무릎이었다.
안영준의 마지막 위닝 샷 장면. 사진제공=KBL 사진제공=KBL 서울 SK가 대구 가스공사를 극적으로 잡아냈다. 마지막 '트레블링 논란'의 장면은 정심이다. SK는 27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가스공사를 67대66으로 눌렀다. 마지막 장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양팀은 시종일관 접전 혈투를 펼쳤다. 가스공
- 스포츠조선
- 2025-12-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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