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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에 서울 진 김서연이 당선됐다. 김서연은 1992년생으로, 키 172.8㎝, 몸무게 51.3㎏에 33-24-35의 신체사이즈를 선보였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고, 장래 희망은 뉴스 앵커다.
김서연은 미스코리아 진에 호명되자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응원하고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스코리아 선은 경북 진 신수민(20), 경기 미 이서빈(21)이 당선됐다. 미에는 경남 선 류소라와 대구 미 백지현이 당선됐다.
‘김서연’의 미스코리아 진 당선 소식에 “‘김서연’, 정말 예쁘네”,“‘김서연’, 아직 어리구나”,“‘김서연’, 축하합니다”,“‘김서연’, 학벌이 후덜덜”,“‘김서연’, 와 예쁘다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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