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이 가장 많은 성명은 '김영숙'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NICE신용평가정보에 따르면 NICE의 CB정보 데이터 중 동명이인의 수가 가장 많은 성명은 '김영숙'으로 총 4만335명이나 된다.
다음으로 많은 이름은 '김정숙'이다. 총 3만9663명이 같은 이름을 쓰고 있다. 이어 김정희(3만7419명), 김영희(3만5190명), 김영자(3만4865명), 김순자(3만2924명), 김미경(3만1489명) 순으로 집계됐다.
22일 NICE신용평가정보에 따르면 NICE의 CB정보 데이터 중 동명이인의 수가 가장 많은 성명은 '김영숙'으로 총 4만335명이나 된다.
다음으로 많은 이름은 '김정숙'이다. 총 3만9663명이 같은 이름을 쓰고 있다. 이어 김정희(3만7419명), 김영희(3만5190명), 김영자(3만4865명), 김순자(3만2924명), 김미경(3만1489명) 순으로 집계됐다.
동명이인 수 상위 50개 이름을 지닌 사람은 총 70만6795명으로 전체 내국인의 약 1.68%를 차지하며, 이 50개 성명중 성씨는 모두 '김' 또는 '이'가였다.
동일 성씨를 사용하는 인구수가 2000명 이하인 경우를 제외할 경우, 내국인의 성명은 총 111개로 집계됐다. 이 중 김씨가 21.54%로 가장 많고, 이어 이, 박, 정, 최, 조, 강, 장, 윤, 임의 순으로 많다.
내국인 중 유일한 이름을 가진 사람은 전체의 1.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의 성명은 총 139만4131개가 존재하는데, 오취*, 마시우스자만쿠레이* 등 외국식 이름이나 감빛나*, 강문*, 곽돈* 등 동명이인이 없는 유일한 성명은 전체 내국인 성명 수의 39.26%다. 이는 전체 내국인 인구의 1.28%에 해당한다.
반면 외국인의 경우 88.09%가 다른 이름을 쓴다. 국내 체류 외국인의 이름은 총 1910개로, 사토준이*, 정*, 홍소*등 1개뿐인 이름이 94.45%를 차지한다. 외국인 인구의 88.09%가 유일한 이름을 사용하고 있고 동명이인인 경우는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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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기자 yu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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