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바일 RPG가
대세다. 한 달에만 수십 종의 신작 게임들이 출시돼 시장에서 긍정적 성과를 내며
이용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넷마블 ‘세븐나이츠’는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세밀한 디자인 그래픽을 넣어 높은 인기를 이끌고 있다.

e게임은 파괴의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힘 때문에 발생한 전쟁을 막기 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중에서도 넷마블 ‘세븐나이츠’는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세밀한 디자인 그래픽을 넣어 높은 인기를 이끌고 있다.
e게임은 파괴의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힘 때문에 발생한 전쟁을 막기 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숲, 광산, 사막, 공동묘지, 유적지, 설원, 지옥을 콘셉트로 한 총 7가지 스테이지가 마련돼 있으며 각 스테이지 별로 난이도가 존재하고 방대한 사냥 콘텐츠를 제공한다. 각 스테이지를 지배하는 ‘세븐 나이츠’를 비롯 수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는데, 230종에 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이용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세븐나이츠’는 턴제 방식 RPG 이지만 자동 전투와 자동 스킬 시스템을 통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그리고 빠른 게임 진행을 위해 2배속 모드를 지원,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
e게임은 한 팀 당 최대 5명의 캐릭터를 배치해 즐길 수 있다. 반드시 5명을 모아야 전투를 하는 것은 아니기에, 수집을 통해 능력치가 높은 캐릭터를 바꿔가며 즐기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전투시 진형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고 승패를 좌우하기에 캐릭터 배치를 잘해야 한다.
게임의 ‘진형’ 시스템은 다른 모바일 턴제 RPG와 차별화된 묘미다. 기존 게임들이 캐릭터를 배치함에 있어 다소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세븐나이츠는 다르다. 진형을 바꿔가면서 특정 역할 군의 자리를 늘리거나 줄여 보다 적절한 진형을 갖출 수 있다.
화끈한 대결의 재미를 지닌 전투 콘텐츠 무한의 탑과 유저간 대결 PVP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특히 핵심 콘텐츠인 무한의 탑은 모험을 통해 가지기 힘든 아이템이나 영웅, 많은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만약 모험이 힘들다면 무한의 탑에서 장비를 다시 맞춘 뒤 모험에 도전해도 된다.
무한의 탑에는 나에게 등록된 친구들의 현재 진행 상황도 함께 보여줘 이용자간 경쟁의 재미도 함께 갖추고 있다.
유저간의 화끈한 전투가 매력인 PVP 시스템은 모험에 지루한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자신의 영웅을 키웠다면 결투장에 가서 더욱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재미를 얻을 수 있다.
결투장은 계정 레벨 8이상인 유저가 입장할 수 있는 곳으로, 이용자들이 서로 키운 영웅으로 대전을 할 수 있다. 결투를 통해 자신의 랭킹을 올릴 수 있고, 랭킹이 높아지면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액션의 재미로 모바일 시장에서 괄목한 성과를 내고 있는 ‘세븐나이츠’는 차후 ‘공성전’ 추가로 현재 인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공성전은 길드를 기반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모여, 더욱 화끈한 액션과 재미를 모든 플레이어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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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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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
넥서스게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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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카카오 게임하기, 넷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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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R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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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OS |
안드로이드,i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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