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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6 울트라·프로' 국내 출시

아이뉴스24 황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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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6 울트라·프로'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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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27일 성능과 디자인, 인공지능(AI) 사용성을 강화한 플래그십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 플래그십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플래그십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사진=삼성전자]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16형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사양에 따라 462만~493만원이다. '갤럭시 북6 프로'는 16형과 14형 두 가지 크기로 구성되며, 가격대는 260만~351만원이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연산 성능을 대폭 끌어올렸다.

최대 50 TOPS(초당 50조 회 연산)의 성능을 지원하는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통해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검색 등 다양한 AI 작업을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성능도 강화됐다. 전작 대비 2배 수준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야외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갤럭시 북6 울트라'에 갤럭시 북 시리즈 최초로 우퍼 4개와 트위터 2개를 포함한 총 6개의 스피커를 탑재해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발열 관리와 배터리 성능 역시 개선됐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후면과 측면 양방향으로 열을 배출하는 새로운 팬 구조를 적용해 과열과 성능저하를 방지한다.

'갤럭시 북6 프로'는 프로 모델 최초로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발열 제어 능력을 높였다. 배터리는 전작인 갤럭시 북5 프로(14형) 대비 최대 약 9시간 늘어나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재설계됐다. 두께는 '갤럭시 북6 울트라'가 15.4mm로 전작 대비 1.1mm 얇아졌고, '갤럭시 북6 프로(16형)'는 11.9mm로 0.6mm 줄었다. 로고 위치, 키보드, 햅틱 터치패드 등 세부 요소 전반이 새롭게 다듬어졌다.


갤럭시 AI 기반 사용자 경험도 강화됐다. 자연어 명령을 통해 PC에 저장된 문서나 이미지를 검색하거나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AI 셀렉트' 기능을 활용하면 화면 위 텍스트나 이미지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태블릿과의 연동을 지원하는 '주변 기기 연결'과 '저장공간 공유' 기능도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국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영국 웨더웨어 브랜드 헌터와 협업한 한정판 랩탑백을 증정하며, 가방 브랜드 스위치 백팩을 약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갤럭시 스마트태그2 특별가 판매, 삼성케어플러스 노트북 파손 3개월 무료 이용권, 한컴 삼성 오피스 팩과 굿노트 1년 이용권 등 제휴 콘텐츠 혜택도 제공된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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