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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15년 전 선언 혼전순결…"내 나이 46, 기다릴 수 없었다"('미우새')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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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15년 전 선언 혼전순결…"내 나이 46, 기다릴 수 없었다"('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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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강균성이 15년 전 선언한 혼전 순결을 지키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강균성이 출연했다. 그는 과거 혼전순결을 선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강균성을 찾은 김희철은 "혼전순결을 아직도 지키고 있냐"라고 물었고, 이에 강균성은 "서약서 쓴게 아직도 있다"라며 서약서를 찾아왔다. 그러면서 "나이가 46인데 언제까지 지키냐"라며 혼전순결은 끝내 지켜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강균성은 "사실 서약을 할 때 꽤 오래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 당시 여자친구에게 우리가 참아야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너무 속상해 하더라. 얼마 가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이 "헤어진거냐"라고 묻자, 강균성은 "그게 아니라 이게 무너진 거다"라며 혼전 순결이 금세 깨졌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균성은 "마음가짐과 가치관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걸 지키는 것이 가치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여전히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이후에는 나와 가치관이 비슷한 분을 만나 2녀 동안 지킨 적도 있다. 그러나 그 뒤로 만난 분과는 또 지키지 못했다"라며 '선택적 혼전순결'임을 밝혀 모두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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