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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판도 흔들린다! '이정현+강지훈 44득점 합작' 소노, 삼성 14점 차 제압... 공동 7위로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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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판도 흔들린다! '이정현+강지훈 44득점 합작' 소노, 삼성 14점 차 제압... 공동 7위로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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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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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이정현을 앞세워 서울 삼성 썬더스를 꺾었다.

소노는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삼성을 91-77로 제압했다. 시즌 13승 21패를 기록, 공동 7위로 올라섰다. 6위와 격차는 3.5경기.

독감에서 회복한 소노 이정현은 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소노에서 강지훈이 23득점, 이정현이 21득점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삼성에선 케렘 칸터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7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쿼터 출발은 소노가 좋았다. 볼 흐름이 매끄러웠다. 외곽에서 기회가 났다. 한때 17점 차까지 앞서나갔다. 삼성은 골밑을 활용해 반격했지만 간격을 좁히진 못했다. 1쿼터는 25-16으로 소노가 앞선 채 마무리됐다.


2쿼터에선 공방이 이어졌다. 삼성은 외곽슛으로 추격의 불씨를 당겼고, 소노는 나이트의 골밑 공격과 이정현의 돌파로 맞섰다. 전반 종료 스코어는 48-41로, 소노가 근소하게 앞섰다.

[사진]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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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승부는 3쿼터에서 갈렸다. 소노가 다시 달아났다. 이정현과 켐바오의 3점슛이 터졌다. 나이트는 덩크로 흐름을 가져왔다. 강지훈도 득점에 가세했다. 소노가 70-58로 앞선 채 3쿼터를 마무리지었다.

4쿼터 초반 소노가 외곽포로 연달아 림을 갈랐다. 삼성은 부지런히 추격했지만 이미 벌어진 간격을 좁히기엔 역부족이었다.


경기는 소노의 14점 차 승리로 끝났다.

/jinju21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