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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김지연, 결혼 한달만 정철원 외도 폭로 전 의미심장 발언 “아무도 몰라줘도”[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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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김지연, 결혼 한달만 정철원 외도 폭로 전 의미심장 발언 “아무도 몰라줘도”[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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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러브캐처’ 김지연이 결혼식 한 달 만에 남편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 선수의 외도와 가정에 불성실한 태도 등을 폭로하기 전 한 의미심장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연은 지난 15일 “왜인지 자꾸만 올해가 기대된다.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이어도 내가 나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 아무도 몰라줘도 내가 아니 괜찮다. 언제나 그랬듯 바르고 성실하게 그리고 나를 위한 올해를 보내기로”라고 했다.

김지연은 남편 정철원과의 이혼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지난 24일 팬들과 소통하면서 정철원의 외도 등을 폭로했다. 김지연과 정철원은 앞서 지난달 14일 아들을 출산한 지 1년 4개월여 만에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던 바.

그런데 결혼식 한 달여 만에 정철원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이번에도 참으려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는 참으면 안 되겠더라.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라고 이혼 소송을 암신했다.

김지연은 정철원에 대해 “작년 연봉 중 3000만 원 넘게 개인을 위해 사용하고 아들 돌반지, 팔찌 녹인 거+ 500~600만 원 보태서 10돈까지 금목걸이도 하셨는데 저는 용돈 따로 없이 제 모든 수입은 생활비로 다 지출했다. 사실 이미 매년 12월부터 2월 말 전까지는 100% 제 수입으로 지냈다”라고 주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아이 신생아 때부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안방 들어가서 폰하다 자거나 PC방 가는 거 별 일 아닌데 제가 호르몬 때문에 예민했던 거 같다. 이 외에 저희는 맞벌이지만 저 혼자 집안일, 육아, 제 일까지 하느라 너무 힘들어서 새벽에 SOS 친 적이 여태까지 한 5번 정도 되는데 그날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저 때문이라는 말 듣는 것도 그때는 예민해서 눈물 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맞는 거 같다”라고 정철원이 가정에 불성실한 면모를 폭로했다.


특히 김지연은 정철원의 외도도 폭로했다. 결혼 준비 기간 동안 정철원에게 사적인 DM을 받았다는 팬들도 등장한 것. 김지연은 “대충 알고 있는데 제보 해달라”라며 “오해하실까 봐 말씀 드리면 이미 모든 부분에서 증거는 충분하다. 그냥 다다익선이라 DM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