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에녹, 10년 만에 딸 공개? 나유현과 완벽 부녀 케미에 "이건 치트키"

국제뉴스
원문보기

에녹, 10년 만에 딸 공개? 나유현과 완벽 부녀 케미에 "이건 치트키"

속보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단속원들 또 남성 1명 사살
[김현정 기자]
에녹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에녹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뮤지컬 배우 에녹이 '불후의 명곡'에서 특별한 지원군과 함께 부녀 같은 호흡을 선보이며 미래의 아내를 향한 공개 구혼에 나선다.

2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41회 '아티스트 유열 편'에는 10년 투병을 이겨내고 돌아온 레전드 유열을 위해 노민우, 에녹, 우디, 라포엠, 리베란테가 출연해 명곡 재해석에 나선다.

이날 출연한 에녹은 유열과의 뜻밖의 공통점으로 시선을 모았다. 연예계 대표 뮤지컬 러버이자 오랜 싱글 라이프를 유지해온 점이 닮았다는 것이다. 특히 '6대 독자 싱글남'인 에녹은 "이제는 부모님이 내 눈치를 보신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여보 기다리고 있소. 얼른 나타나시오"라고 즉석 러브레터를 띄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열이 51세에 결혼했다는 소식에 "저는 아직 멀었다"며 여유를 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 무대에서 에녹은 유열의 '사랑의 찬가'를 선곡해 미래의 배우자에게 바치는 세레나데를 준비했다. 에녹은 유열 노래 특유의 순수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뮤지컬 요정' 나유현을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해 부녀처럼 다정한 무대를 연출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에 MC 이찬원은 "에녹 씨가 10년 만에 따님을 공개했다"고 너스레를 떨었으며, 경쟁자 노민우는 "아이의 꿈을 짓밟을 수 없으니 이건 반칙이자 치트키"라고 원성을 쏟아내 대기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싱글남 에녹을 '딸 바보' 아빠로 오해하게 만들 만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사랑의 찬가' 무대는 24일 오후 6시 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