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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록 밴드 '스콜피온스' 베이시스트 부흐홀츠 별세

머니투데이 채태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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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록 밴드 '스콜피온스' 베이시스트 부흐홀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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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템플 오브 록 공연 중 부흐홀츠. /사진=뉴욕포스트 갈무리(@Redferns)

2015년 1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템플 오브 록 공연 중 부흐홀츠. /사진=뉴욕포스트 갈무리(@Redferns)



독일 록 밴드 '스콜피온스' 베이시스트 프란시스 부흐홀츠가 71세 나이로 별세했다.

24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전날 부흐홀츠가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54년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난 부흐홀츠는 1973년부터 스콜피온스에서 활동했다. 법적 분쟁으로 밴드와 결별할 때까지 19년 동안 베이스를 전담했다.

부흐홀츠가 활동한 기간에 스콜피온스는 'Rock You Like a Hurricane'(1984), 'Wind of Change'(1990) 등 곡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이때 스콜피온스는 세계적으로 3000만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다.

스콜피온스에서 탈퇴한 부흐홀츠는 예술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해 왔다. 스콜피온스는 1965년부터 60년 넘게 활동 중으로, 영국 밴드 '더 롤링 스톤스'와 함께 대표적인 장수 밴드로 꼽힌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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