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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기자 확인!…"에메리가 다시 부른다" 빌라, 더글라스 루이스 '임대 복귀' 검토

포포투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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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기자 확인!…"에메리가 다시 부른다" 빌라, 더글라스 루이스 '임대 복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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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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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아스톤 빌라가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를 인용해 "빌라는 1월 이적시장 남은 기간 동안 브라질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를 임대로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에메리 감독은 루이스가 다시 최고의 폼을 되찾길 바라고 있으며, 루이스 본인 역시 월드컵이 가까워지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더글라스 루이스는 1998년생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다. CR 바스쿠 다 가마 유스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후 잠재력을 인정받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다. 다만 출전 기회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았고, 결국 2019년 아스톤 빌라로 팀을 옮기며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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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이적 이후 루이스는 출전 시간을 꾸준히 늘리며 존재감을 키웠다. 이적 첫 시즌부터 공식전 4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고, 특히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였던 2023-24시즌에는 1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이후 루이스는 새로운 도전을 택해 시즌 종료 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이 이어졌고, 결국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로 복귀했다. 다만 현재까지는 뚜렷한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매체는 루이스의 빌라행을 예상하며 "에메리 감독이 이미 잘 아는 선수를 데려온다면, 목표 달성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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