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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김연경 응원에 힘받아... 흥국생명, 5연승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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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김연경 응원에 힘받아... 흥국생명, 5연승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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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연경의 응원에 힘을 얻은 흥국생명이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GS칼텍스를 꺾고 5연승을 달리며 2위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뒤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인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이날 경기장을 찾아 전 소속팀 후배들을 응원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연경과 흥국생명 선수들이 23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승리를 자축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OVO] 2026.01.23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연경과 흥국생명 선수들이 23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승리를 자축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OVO] 2026.01.23 psoq1337@newspim.com


흥국생명은 2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32-30 25-22 25-21)으로 제압했다.

흥국생명은 14승 10패, 승점 44를 기록하며 현대건설(승점 42)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올 시즌 GS칼텍스와의 상대 전적도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다. GS칼텍스는 11승 13패, 승점 33으로 5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흥국생명 선수들이 23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승리를 자축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OVO] 2026.01.23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흥국생명 선수들이 23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4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승리를 자축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OVO] 2026.01.23 psoq1337@newspim.com


흥국생명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이 26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이다현도 아날레스 피치(등록명 피치)가 허리 통증으로 빠진 상황에서 중앙을 책임지며 12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다. GS칼텍스는 실바(24점)와 레이나 도코쿠(19점)가 43점을 합작했지만 범실과 수비 불안이 발목을 잡았다.

흥국생명이 1세트 듀스 혈투를 승리로 장식하며 기선을 잡았다. 7-10으로 끌려가던 흥국생명은 3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뒤 승부를 듀스로 몰고 갔다. 긴 듀스 랠리에서 해결사로 나선건 레베카였다. 30-30에서 연속 후위 공격으로 마지막 두 점을 뽑는 등 1세트에만 12점을 책임지며 세트 승리에 앞장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흥국생명 레베카가 23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1.23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흥국생명 레베카가 23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득점을 올리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KOVO] 2026.01.23 psoq1337@newspim.com


2세트에도 흥국생명이 강한 뒷심을 발휘했다. 21-21 동점에서 최은지와 오픈 공격과 레베카의 퀵오픈, 상대 팀 외국인 선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의 공격 범실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다. 24-22로 앞선 흥국생명은 상대 팀 실바의 스파이크 서브가 네트에 걸리면서 세트 점수 2-0을 만들었다.


흥국생명은 3세트 3-3 동점에서 연속 5점을 쓸어 담아 8-3으로 달아났다. 이후 5, 6점 차로 줄곧 앞서간 흥국생명은 24-21 매치포인트에서 레베카의 백어택으로 무실세트 승리를 완성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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