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엑소(EXO) 수호, 카이가 MMA 2025 비하인드를 풀어놨다. 두 사람은 SM 단체 사진에서 엑소가 빠졌던 이유부터 회식에서 있었던 일까지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올라온 '우주대폭발에 초능력자의 등장이라… 재밌어지겠네 | 집대성 ep.92 EXO 수호, 카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MMA 2025 당시 엑소가 SM 단체 사진에서 빠졌던 이유가 공개됐다.
대성은 "전체 출연을 생각 못 하고 그냥 갔던 거냐"고 물었고, 수호는 "그렇다기보다는 수상도 하지 않았고, 앨범 활동도 없어서 스페셜 무대만 하고 가겠다고 했었다"고 답했다.
카이는 "사실 무대를 오로지 엑소엘 위해 했다. 내 여자들을 지키려고. 우리 기다려주는 엑소엘 보여주려고 나간 거였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대성을 감탄하게 했다.
이어 "저희가 MMA 2025에 앉아 있었던 것은 후배님들 무대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된 목적은 내 여자들 지켜주려고 했다. 내 여자들 기 살려주려고. 보고 있나 엑소엘? 위아원 처하자"라고 농담을 덧붙였다.
또 "전체 출연 안 하고 회식을 갔다. 저희끼리 회식해도 술을 안 먹는데, 특히 수호가 술을 많이 마셨다. 기분이 좋아서 와인만 찾던 사람이 소맥을 마셨다"며 "이후 수호가 저한테 기대서 울었다. 사진이 찍혔다"고 폭로했다.
대성은 "취하면 고마워하는 스타일이구나?"라고 했고, 수호는 "고마워하고 미안해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그러자 대성은 "정말 피곤한 스타일"이라고 장난을 쳤다.
카이는 또 다른 폭로도 내놨다. 그는 "수호랑 찬열이 형이랑 뽀뽀도 했다. 행복해서 뽀뽀도 했다"고 말해 수호를 당황하게 했다.
사진='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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