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정용래 유성구장(오른쪽 두 번째)이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우수기관 인증서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성구] |
23일 정용래 유성구장(오른쪽 두 번째)이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우수기관 인증서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성구][대전=팍스경제TV] 대전 유성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3위, 대전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유성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시행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3위, 대전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 강한 도시의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로, 공식 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88개 지표를 분석해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이번 평가에서 유성구는 3개 부문을 합친 종합경쟁력에서 1000점 만점에 총점 600.1점을 기록하며 부산 연제구, 인천 서구에 이어 전국 자치구 3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전 5개 자치구 중에서는 1위에 올랐으며 대전에서 최근 5년간 전국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곳은 유성구가 유일합니다.
유성구는 특히 이번 평가에서 인구활력, 경제활력, 공공안전, 보건복지 등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2위를 기록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도시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 관계자는 "이러한 성적은 오랫동안 유성구의 땀과 노력의 결실로 판단된다"며 "이번 분석 결과가 지역의 강점·약점 파악, 발전전략 구상, 사업계획 수립·예산 반영 등 과학적인 행정 운영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특정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전반적인 행정 운영과 정책 추진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주민 중심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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