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정전 99% 복구…부산·경주 일부 작업 중"(CG) |
(진도=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3일 오후 4시 50분께 전남 진도군 진도읍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일부 주민이 성내리 한 도서관의 승강기에 갇혔다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읍내에 있는 한국전력 진도지사와 9개 마을이 복구 작업을 하는 1시간여 동안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피해를 봤다.
읍내 진도군청에는 별다른 정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정전은 지중개폐기가 고장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한전은 현장으로 직원들을 보내 정확한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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