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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HN, 지난해 영업익 반토막…업황 부진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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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HN, 지난해 영업익 반토막…업황 부진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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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박상철 기자]에코프로 자회사인 에코프로에이치엔(에코프로HN)이 업황 부진 여파로 지난해 매출과 수익성이 큰 폭으로 악화됐다.

에코프로HN은 23일 공시를 통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천410억5천711만원으로 전년(2천345억45만원) 대비 39.8%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7억958만원으로 전년 대비 51.7%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127억286만원으로 41.0% 빠졌다 회사 측은 매출 및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업황 부진으로 인한 매출 감소'를 꼽았다.

재무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4천585억6천790만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고 부채총계는 1천543억9천667만원으로 줄었다.

자본총계는 3천41억7천123만원으로 전년보다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외부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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