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대구시가 2024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1만7천200여 필지의 공시지가를 공개한 가운데, 전년 대비 평균 1.4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6%보다 1.93%포인트 낮은 수치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자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역별로는 군위군이 4.33%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수성구 2.08%, 중구 1.79%, 달성군 1.31%, 동구 1.21%, 남구 1.12%, 북구 1.08%, 달서구 0.82%, 서구 0.6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위군은 통합공항이전 등 대규모 인프라 개발 기대감이 반영돼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대구시는 분석하고 있다.
출처=대구시 |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자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 부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역별로는 군위군이 4.33%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수성구 2.08%, 중구 1.79%, 달성군 1.31%, 동구 1.21%, 남구 1.12%, 북구 1.08%, 달서구 0.82%, 서구 0.6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위군은 통합공항이전 등 대규모 인프라 개발 기대감이 반영돼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대구시는 분석하고 있다.
표준지 중 최고 지가는 중구 동성로 법무사회관으로 ㎡당 3천976만원이며, 전년 대비 0.68% 상승했다. 반면, 최저 지가는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야산 일대로 ㎡당 380원으로, 0.80%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시지가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와 해당 지자체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이의신청은 2월 23일까지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우편 또는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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