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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생활과학대학, 학생 시선으로 지역 현안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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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생활과학대학, 학생 시선으로 지역 현안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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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박은지 기자] 충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이 지난 22일 오후 5시 N20-1동에서 김미경 학장을 비롯해 중부매일신문 관계자와 '라이프 솔루션 대학생 기자단'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프 솔루션 대학생 기자단 7기' 해단식을 개최했다.

라이프 솔루션 대학생 기자단은 생활과학대학과 중부매일신문이 협약을 통해 매년 공동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이번 7기 활동은 지난해 9월 26일부터 올해 1월 22일까지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자단 7기에는 총 9명의 학생이 참여해 2~4명씩 팀을 이뤄 총 3개 팀으로 활동했다.

학생들은 두 차례의 기자 교육을 이수한 뒤, 11월부터 지역 현안에 대한 취재 활동과 현직 기자의 멘토링을 받으며 기사 작성에 나섰다.

이들이 작성한 기사 가운데 '대학가를 휩쓴 무설탕, 무열량…0%의 함정'은 2025년 12월 29일(월)자로 12월 31일(수)에는 '공예·문화도시 장점 살려 '청주' 자체가 브랜드 돼야'와 '영양 비율은 적절, 식단 구성 편중·중복 비판도(충북대학교 천원의 아침밥 관련)' 등 2건의 기사가 추가로 보도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대학생 기자단은 제로식품에 대한 지역 대학생들의 인식을 조사하고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올바른 소비 인식의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충북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식단 구성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노잼도시'로 불리는 청주시의 이미지와 관련해 시민 인식을 분석하고, '꿀잼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해단식에서는 기자단 운영 성과 보고에 이어 김미경 생활과학대학장이 중부매일신문에서 발급한 활동 증명서를 학생들에게 대리 수여했다.


또한 꿀잼도시 관련 기사를 작성한 이예진(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3학년), 배시혜(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4학년), 최예은(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3학년), 황인선(농업생명환경대학 식품생명공학과 4학년) 등 4명이 우수기자로 선정돼 상장을 받았다.

이수민 학생(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2학년)은 "전공과 연계된 주제로 실제 기사 작성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기자단 활동 전반이 매우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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