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디전자의 나오크린 전해수 기반 위생관리 시스템. /사진=디엔디전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센터로 꼽히는 용산 아이파크몰이 식음료(F&B) 매장을 중심으로 위생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대형 쇼핑·문화·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집약된 용산 아이파크몰 내 약 60여 개 F&B 매장에 나오크린 소형 전해수 생성기(DES-P350)가 설치·운영되며, 식재료 살균 세척과 매장 내부 위생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쇼핑, 외식, 문화시설이 결합된 국내 대표 복합쇼핑센터로, 연중 많은 방문객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이다. 이에 따라 입점 매장들은 식품 안전과 위생 관리에 대한 책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번 나오크린 도입은 소비자 건강을 고려한 선제적 위생 관리 강화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디엔디전자의 나오크린 DES-P350모델은 매장에서 직접 전해수 기반의 중성 살균수를 생성해 사용하는 소형 장비로, 식재료 세척부터 조리 공간, 주방 기기, 작업대, 테이블 등 고객과 직원의 접촉이 잦은 공간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각 매장은 이를 통해 일상적인 위생 관리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식품 제공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식재료 준비 단계부터 조리·판매 전 과정에 걸쳐 나오크린 살균수를 활용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오크린 관계자는 "아이파크몰 입점 매장인 만큼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 기대 수준이 매우 높을 것"이라며 "나오크린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식재료 관리와 매장 위생을 동시에 체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위생 관리 방식 자체가 매장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로, 금번 아이파크몰 내 F&B 매장의 나오크린 설치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매장'이라는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또한 나오크린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국내 최대 복합쇼핑센터에서 다수의 F&B 매장이 동시에 도입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형 쇼핑몰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소비자 건강과 위생을 고려한 관리 환경 구축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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