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나우 주식회사는 '코리안나우 매거진' 발행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의 한국 경험을 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 친화상점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외국인 친화상점 캠페인은 외국인에 대해 관광객이 아닌 도시를 함께 이용하는 이용자, 이웃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특히 상점·식당·카페·숙박업소 등 외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접점 공간에서 언어·정보·이용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코리안나우가 발행 중인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한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지역·문화·음식·여행 정보를 큐레이션해 제공해오고 있다. 해당 매거진이 외국인의 동선을 안내하는 역할을 해왔다면 외국인 친화상점 캠페인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입구·테이블·프런트·안내데스크 등 실제 이용 순간에 작동하는 정보 제공 체계를 만드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사진제공=코리안나우 |
외국인 친화상점 캠페인은 외국인에 대해 관광객이 아닌 도시를 함께 이용하는 이용자, 이웃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특히 상점·식당·카페·숙박업소 등 외국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접점 공간에서 언어·정보·이용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
코리안나우가 발행 중인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한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외국인에게 지역·문화·음식·여행 정보를 큐레이션해 제공해오고 있다. 해당 매거진이 외국인의 동선을 안내하는 역할을 해왔다면 외국인 친화상점 캠페인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입구·테이블·프런트·안내데스크 등 실제 이용 순간에 작동하는 정보 제공 체계를 만드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코리안나우는 이러한 캠페인 추진 배경으로 방한 외국인 관광 수요 회복 및 관광 방식의 변화를 꼽았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관광은 단체 관광보다 개별 자유여행(FIT) 중심으로 재편됐다. 더불어 여행 만족도는 유명 관광지보다 상점·식당·숙소에서의 실제 이용 경험에 크게 좌우되고 있다. 코리안나우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외국인 친화 환경이 상점 단위의 작은 변화로 충분히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외국인 친화상점 캠페인의 핵심은 친절보다 정보의 정확도 및 표준화다. 실제로 직원의 외국어 능력에 의존하는 것보다 메뉴·가격·결제 수단·이용 규칙 같은 필수 정보를 QR 기반 다국어 페이지로 제공해 불편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방식이다. QR 정보 제공과 외국인 친화 표식은 외국인에게 일종의 환영 신호로 기능할 전망이다. 또 첫 방문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도 예상된다. 캠페인 운영 방식은 식당·카페 같은 주문 접점, 숙박시설 같은 체류 접점, 관광안내센터·대형호텔 등 정보 허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특히 숙박시설과 랜드마크에는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비치해 외국인의 지역 이동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도록 설계했다.
심영보 코리안나우 본부장은 "외국인 친화상점 캠페인은 외국인과의 주요 접점에서 한국 경험의 질을 높이기 위한 코리안나우의 실천형 캠페인 중 하나"라며 "외국인을 배려하는 환경 조성이 곧 지역 상권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관광·생활 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모델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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