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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가볼 만한 곳, 겨울의 고요 속 다채로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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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가볼 만한 곳, 겨울의 고요 속 다채로운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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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경상북도 내륙에 자리한 구미는 낙동강을 끼고 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품고 있는 곳이다. 산업도시의 활기 속에 고요한 자연 풍경과 이색적인 체험 공간들이 조화를 이룬다. 겨울의 맑은 공기 아래, 구미의 다채로운 가볼 만한 곳들을 둘러보는 여정은 특별한 감각을 선사한다.

들성생태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들성생태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옐로우레빗츠 — 투명 돔 텐트 속에서 즐기는 당일 캠프닉

구미 부곡동에 위치한 옐로우레빗츠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당일 캠핑 및 캠프닉 공간이다. 투명한 돔 텐트 안에서 자연을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텐트 안에서 바비큐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다. 숯과 그릴, 기본적인 집기류가 제공되며, 고기는 현장에서 필수 구매해야 한다.

낙동강체육공원 — 낙동강변을 따라 펼쳐진 광활한 휴식과 스포츠 공간

구미 양호동에 조성된 낙동강체육공원은 도심과 가까운 낙동강 둔치에 자리한다. 천연잔디 필드를 비롯해 축구장, 야구장, 풋살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춰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길게 뻗은 플라타너스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해 강변을 달릴 수 있다.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개장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강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피크닉브릭하우스 — 소풍 온 듯 편안한 분위기의 힐링 카페


구미 산동읍에 위치한 피크닉브릭하우스는 마치 소풍을 온 듯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카페다. 어린이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공간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며 일상 속 작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햇살이 잘 드는 창가에 앉아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느긋한 오후를 보내기 좋은 장소이다.

들성생태공원 — 수변을 따라 고요하게 펼쳐지는 자연 친화적인 공원

구미 고아읍에 자리한 들성생태공원은 수변 데크와 산책로가 잘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다. 공원 중앙의 인공섬 주변을 걷다 보면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고요함을 느낄 수 있다. 봄에는 겹벚꽃이 만개하고 여름에는 연꽃이 피어나 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겨울에는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물가에 비치며 잔잔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산책을 하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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