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인천은 서해의 숨결이 닿는 곳으로, 역사의 흔적과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현대적인 활력이 공존하는 도시다. 겨울의 고요함 속에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인천의 가볼 만한 곳들을 찾아 떠난다.
소래습지생태공원 — 갯벌과 염전의 흔적이 남은 자연 학습 공간
갯벌과 폐염전 지역을 복원하여 조성된 소래습지생태공원은 드넓은 부지에 자리한다. 갈대와 칠면초가 장관을 이루는 습지 위로 바람이 스쳐 지나가면, 자연의 소리가 공간을 채운다. 과거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물과 전시관은 갯벌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탐방로는 편안한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겨울에는 차분한 색감으로 물든 풍경이 특히 인상적이며,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
소래습지생태공원 — 갯벌과 염전의 흔적이 남은 자연 학습 공간
갯벌과 폐염전 지역을 복원하여 조성된 소래습지생태공원은 드넓은 부지에 자리한다. 갈대와 칠면초가 장관을 이루는 습지 위로 바람이 스쳐 지나가면, 자연의 소리가 공간을 채운다. 과거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물과 전시관은 갯벌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탐방로는 편안한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겨울에는 차분한 색감으로 물든 풍경이 특히 인상적이며,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소무의도 — 서해의 풍경이 펼쳐지는 고요한 섬길
대무의도에서 인도교를 건너면 닿을 수 있는 소무의도는 약 한 시간 정도면 완주 가능한 도보 여행 코스가 정비되어 있다. 섬을 둘러싼 무의바다누리길을 따라 걸으며 서해 바다의 시원한 풍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섬의 가장 높은 안산 정상에 자리한 하도정에 오르면 인천 해안선과 주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잔잔한 파도 소리가 길동무가 되는 이곳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자연을 만끽하기에 좋다.
북성포구 — 붉게 물드는 서해의 노을과 어선들의 풍경
인천 중구 북성동에 자리한 북성포구는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독특한 항만 풍경과 아름다운 일몰로 유명하다. 해 질 녘 서해를 붉게 물들이며 지는 해는 포구의 풍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 같다. 신선한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 어시장 주변은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하며, 사진가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진 포토 스폿이다. 인근 월미도, 개항누리길 등과 함께 돌아보면 다채로운 인천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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