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 통해 진출… “프리미엄 웨딩 새 기준 제시”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확보한 프리미엄 웨딩홀 ‘강남 그랜드힐컨벤션’ 전경. |
‘생애 전반 케어’를 내건 웅진이 두번째 신사업으로 웨딩홀을 찍었다. 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를 인수에 이어 웨딩사업을 성장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대표 문호상)는 프리미엄 웨딩홀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와 공동으로 웨딩·케이터링 기업 티앤더블유코리아에 전략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그랜드힐컨벤션(강남), 보테가마지오(성수), 웨딩시티(신도림) 등 서울 핵심 상권에 위치한 프리미엄 웨딩홀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웨딩홀들은 연간 약 2000건의 예식을 진행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고급화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서비스, 우수한 F&B 운영역량을 강점으로 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향후 사업성과와 시장수요를 고려해 주요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웨딩홀 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웨딩사업을 통해 서비스구색을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사업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단순한 예식공간 운영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웨딩홀 브랜드를 선보여 웨딩사업을 장기적인 브랜드자산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웨딩사업 진출은 단순 사업다각화를 넘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차별화된 웨딩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시장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