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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석탄대체복합 건설 실행력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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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석탄대체복합 건설 실행력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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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첫째줄 왼쪽 일곱 번째)이 지난 22일 열린 ‘석탄대체복합 건설 실행력 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건설처, 안동복합 2호기·하동복합·고양창릉복합 건설본부, 설계기술 협력사(4개사)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첫째줄 왼쪽 일곱 번째)이 지난 22일 열린 ‘석탄대체복합 건설 실행력 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건설처, 안동복합 2호기·하동복합·고양창릉복합 건설본부, 설계기술 협력사(4개사)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포인트경제] 한국남부발전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응해 석탄대체복합 건설사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남부발전은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조선에서 건설처, 석탄대체복합 건설본부 및 설계 협력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대체복합 건설 실행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하동석탄화력 1~4호기 대체복합 건설사업을 포함해 하동·고양창릉·안동 등 대규모 건설사업의 지연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건설 성과와 추진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22일 열린 ‘석탄대체복합 실행력 강화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을 위한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이 지난 22일 열린 ‘석탄대체복합 실행력 강화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을 위한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행사에서는 석탄대체 관련 정부 정책 동향을 비롯해 복합발전 건설 추진 방향, 발주 방식 개선, 부지 배치 및 주요 계통 기본설계 개선, 대비공사 추진 방안, 안동복합 2호기 건설 성과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됐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대체복합 건설사업의 성공을 위해 관련 주체 간 긴밀한 협력과 지혜 결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과정에서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기본 바로 세우기를 실천해 안전 문화가 확산된 무사고 건설사업장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향후 하동석탄 1~6호기 대체복합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탄소중립과 안정적 전력 공급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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