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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인' 황하나 구속에…박유천, 5년 만에 입 열었다 "루머 多, 내 말만 믿기를"

MHN스포츠 민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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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인' 황하나 구속에…박유천, 5년 만에 입 열었다 "루머 多, 내 말만 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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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그룹 'JYJ' 출신 박유천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유천은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생각한 적도 말한 적도 없는 루머가 너무 많다. 오늘 처음 듣고 충격받았다"라는 말로 운을 뗐다. 뒤이어 그는 "제가 직접 말한 것만 믿으시길 바란다"라는 당부를 덧붙였다.

최근 그는 한국에서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그의 모습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어딘가 얼굴이 달라진 것 같다", "전보다 야윈 것 같기도 하다", "탈색은 어떤 이유에서 한 것일까" 등의 추측성 댓글이 달렸다. 하지만 박유천은 이와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았다.

앞서 2019년 박유천은 필로폰 투약 혐의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혐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결단코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권유를 한 적도 없다.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되면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그는 집행유예 선고 1년 만에 은퇴를 번복하고 태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해외에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박유천은 2021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 2023년 고액 상습 체납 등 여러 논란이 추가되며 사실상 국내 활동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그는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당시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는 최근 캄보디아에서의 밀입국을 끝내고 경찰에 자진출석했다.

황하나는 지난 20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됐다. 진술 과정에서 황하나가 일부 연예인들의 이름을 진술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일각에서는 '연예계 마약 게이트'가 열리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사진= 박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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