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안양은 경기도에 자리하며 도시의 활기로운 면모와 자연의 평화로움을 동시에 품은 도시다. 이곳은 예술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과 더불어 고즈넉한 자연 경관, 그리고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선사한다.
안양예술공원 — 예술 작품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산책로
한때 안양유원지로 불리던 이곳은 2005년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안양이라는 도시 전체를 거대한 갤러리로 만드는 프로젝트의 중요한 거점이다. 공원 곳곳에는 60점 이상의 현대미술 전시품이 설치되어 있어, 걷는 동안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예술과 어우러진 숲은 녹색 힐링을 제공하며, 역사 문화를 통해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망이 좋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는 장소이다.
안양예술공원 (사진ⓒ한국관광공사) |
안양예술공원 — 예술 작품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산책로
한때 안양유원지로 불리던 이곳은 2005년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안양이라는 도시 전체를 거대한 갤러리로 만드는 프로젝트의 중요한 거점이다. 공원 곳곳에는 60점 이상의 현대미술 전시품이 설치되어 있어, 걷는 동안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예술과 어우러진 숲은 녹색 힐링을 제공하며, 역사 문화를 통해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망이 좋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는 장소이다.
병목안시민공원 — 폐채석장의 변신, 거대한 인공폭포를 품은 공원
안양동에 위치한 이 공원은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철도용 자갈을 채취하던 폐채석장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중앙광장, 체력단련장, 사계절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높이 65m, 최대 너비 95m에 이르는 인공폭포는 공원의 상징적인 풍경을 이룬다. 이곳은 관리된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도심 속에서 자연의 웅장함을 느끼기에 좋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계단식 사계절정원에서 다양한 야생화가 피어나 다채로운 색감을 더한다.
삼성산 — 역사와 자연의 숨결이 살아있는 안양의 진산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과 서울시 관악구 일대에 걸쳐있는 삼성산은 477m 높이의 산이다. 관악산과 같은 줄기에 연결되어 있지만, 별개의 산으로 인식된다. 삼성산의 유래는 677년 원효, 의상, 윤필 세 스님이 암자를 짓고 수도했던 삼막사의 창건 설화에서 비롯되었다. 산에는 삼막사를 비롯하여 많은 사찰과 삼막사마애삼존불, 남녀근석 등의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용이하며, 산등성이를 따라 오르며 유구한 역사와 함께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하기에 적합하다. 붐비지 않는 편안한 등반을 통해 자연 속 고요함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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