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전라북도 서해안에 자리한 부안은 웅장한 지질 경관과 풍부한 해산물, 그리고 고즈넉한 어촌의 정취를 품은 고장이다. 겨울에도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자연의 신비와 미식의 즐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부안의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그라제 격포카페 — 격포항을 마주한 감성적인 공간
부안 변산면 격포리에 새롭게 문을 연 카페는 격포항의 풍경을 배경으로 자리한다. 이곳에서는 감귤 초콜릿처럼 달콤한 스페셜티 커피와 고소한 버터 풍미의 원두를 활용한 커피를 선보인다. 직접 담근 수제 과일청과 건강한 차, 그리고 생과일을 사용하는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매일 새벽 정성껏 구워내는 다양한 빵과 함께 창밖으로 펼쳐지는 항구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실내의 세련된 인테리어는 방문객에게 안락함을 선사한다.
채석강 (사진ⓒ한국관광공사) |
그라제 격포카페 — 격포항을 마주한 감성적인 공간
부안 변산면 격포리에 새롭게 문을 연 카페는 격포항의 풍경을 배경으로 자리한다. 이곳에서는 감귤 초콜릿처럼 달콤한 스페셜티 커피와 고소한 버터 풍미의 원두를 활용한 커피를 선보인다. 직접 담근 수제 과일청과 건강한 차, 그리고 생과일을 사용하는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매일 새벽 정성껏 구워내는 다양한 빵과 함께 창밖으로 펼쳐지는 항구 풍경을 감상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실내의 세련된 인테리어는 방문객에게 안락함을 선사한다.
곰소항 — 서해 어업의 활력이 넘치는 항구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한 곰소항은 전라북도 서해안의 주요 어업 전진 기지이다. 과거 곰섬과 주변 섬들을 잇는 제방을 쌓아 조성되었으며, 하루에도 수많은 어선이 드나들며 활기를 더한다. 항구 주변에는 규모가 큰 곰소염전이 펼쳐져 있어 바람과 햇볕이 바닷물을 말려 천일염을 생산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곰소 젓갈시장과 수산시장, 건어물시장이 조성되어 있어 신선한 해산물과 특산물을 찾는 발길이 이어진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항구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기에도 적합하다.
채석강 — 오랜 시간 파도가 빚어낸 해안 절경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위치한 채석강은 약 7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퇴적암층이 바닷물에 침식되어 만들어진 자연 명소이다. 켜켜이 쌓인 퇴적암 절벽은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 올린 듯한 독특한 지형을 이룬다. 파식대와 해식동굴, 돌개구멍 등이 발달하여 지질학적 가치를 보여준다. 밀물과 썰물에 따라 드러나는 해식동굴 안으로 햇빛이 비칠 때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웅장한 자연 속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한다. 주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국립변산자연휴양림 — 산과 바다의 조화가 이룬 휴식처
변산반도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국내 최초의 해안형 자연휴양림이다. 갑남산 자락과 서해 바다가 어우러져 있어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기며 휴식하기에 좋다. 산림문화휴양관에서는 창밖으로 시원하게 펼쳐지는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습지생태관찰원을 통해 해안 생태계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서해의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에 이른다. 주변에는 모항해수욕장, 격포 채석강 등 변산반도의 명소들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관광과 연계하기 용이하다. 고요한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듣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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