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792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감소한 실적이다. 그러나 지난해 연간 목표치인 7000억원은 초과 달성했다.
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작년 매출은 9조288억원으로 전년보다 9.4%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6483억원으로 같은 기간 1.5% 늘었다.
삼성E&A는 “혁신 기술 기반의 수행 차별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며 연간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가 2025년 6월 20일 삼성E&A 테크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삼성E&A |
작년 매출은 9조288억원으로 전년보다 9.4%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6483억원으로 같은 기간 1.5% 늘었다.
작년 연간 수주와 수주 잔고는 각각 6조4000억원과 1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감소했다. 4분기 매출은 2조7572억원, 순이익은 1920억원으로 각각 6.9%, 72.9% 증가했다.
한편 삼성E&A는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수주 12조원,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000억원의 실적 전망도 발표했다.
정해용 기자(jh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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