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전북 서북부에 위치한 익산은 백제 문화유산의 보고이자 현대적인 미식과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도시다. 겨울에도 고즈넉한 풍경과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중앙체육공원 — 도심 속 활력과 자연의 조화가 돋보이는 공원
익산 어양동에 자리한 중앙체육공원은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체육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너른 잔디밭과 잘 정돈된 산책로는 걷기 좋은 길을 제공하며, 특히 다채로운 빛깔의 물줄기가 춤추는 음악분수는 공원 풍경에 생동감을 더한다.
미륵사지 (사진ⓒ한국관광공사) |
중앙체육공원 — 도심 속 활력과 자연의 조화가 돋보이는 공원
익산 어양동에 자리한 중앙체육공원은 축구장, 풋살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활체육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너른 잔디밭과 잘 정돈된 산책로는 걷기 좋은 길을 제공하며, 특히 다채로운 빛깔의 물줄기가 춤추는 음악분수는 공원 풍경에 생동감을 더한다.
미륵사지 — 백제 최대의 가람 터에서 만나는 역사의 숨결
백제 무왕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미륵사지는 백제 최대 규모의 사찰 터이다. 3탑 3금당식 가람 배치 등 당시 백제 불교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며, 국보인 미륵사지 석탑과 보물인 미륵사지 당간지주가 남아있어 그 웅장했던 옛 모습을 짐작하게 한다. 너른 터를 거닐며 고대 백제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다.
왕궁리유적 — 백제 왕궁에서 사찰로 변모한 복합 유적
백제 무왕대에 조성되어 왕궁으로 사용되다가 이후 사찰로 변화한 복합 유적이다. 발굴조사를 통해 왕궁과 사찰의 흔적이 함께 확인되었으며, 백제 말기 익산 경영의 중요 거점이었음을 알 수 있다. 너른 유적지에서 왕궁과 사찰의 경계가 오버랩되는 독특한 역사의 흐름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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