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 2026'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 공간을 찾은 관람객들이 혁신적인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AI 솔루션과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ExCeL 전시장에서 열린 'Bett UK 2026'(1월 21~23일)에 참가해 갤럭시 북6 시리즈와 XR(확장현실) 기반 학습 시나리오,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대형 LED 디스플레이 등 AI 기반 교육 솔루션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학생·교사·교실 환경에 맞춰 기기와 화면, 콘텐츠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몰입형·참여형 수업' 구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노트북·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XR 체험을 결합해 수업 준비부터 협업, 체험형 학습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의 학습 경험으로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는 인터랙티브 화이트보드와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수업 환경도 함께 구현됐다. 화면 기반 솔루션으로 학생 참여를 끌어올리고, 교사는 수업 운영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향이다.
전시 기간 삼성전자는 '모의 교실' 형태의 라이브 시연과 함께 삼성 및 업계 전문가 강연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람객과 접점을 넓혔다.
교육 현장의 실제 사용성을 강조하며 단순 전시를 넘어 '수업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 구성이다.
윤철웅 삼성전자 영국법인장(상무)은 "다양한 사용자와 교실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몰입형 학습 환경을 구현하는 동시에 교사들이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신뢰성 높은 기술과 제품을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먼컨슈머 = 임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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