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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24일 선착순 동·호지정

아시아경제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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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24일 선착순 동·호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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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대방건설 제공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이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시공하는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단지가 정당계약 이후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지정 행사를 진행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4일(토)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입장을 시작하여 11시 30분에 입장 마감한다. 견본주택 입장 시 번호표를 배부하며, 11시 30분 입장 마감 후 번호표를 무작위로 추첨한다. 이후 추첨된 번호 순서에 따라 원하는 동호수를 순차적으로 선택하게 된다. 계약은 동호지정 즉시 이뤄지며, 계약금 100만원과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해당 단지는 한시적으로 1차 계약금 100만원, 총 계약금 5% 조건을 제공해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낮췄으며, 2029년 10월로 예정된 입주 시기까지 추가적인 부담 없이 개발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2029년 1월부터 전매 가능해, 입주 전 전매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수요의 눈길 역시 끈다. 영종을 대표할 하이엔드 단지로 계획된 만큼 각 세대 내부에 적용되는 고급 무상옵션도 한시적으로 무상제공 중이다.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총 1,00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04·113㎡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으며, 전 세대는 실거주 편의성을 고려한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는 최근 개통된 제3연륙교 교량 진입부와 차량 기준 2분대로 인접한 입지에 위치해 있다.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교량으로, 개통 이후 영종과 청라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됐다. 이에 따라 영종 내 주거 단지 전반에 대한 접근성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종·청라 주민은 통행료가 면제되며, 향후 인천 시민 전체가 통행료 면제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중산동 중심상업지와 가까운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는 마트, 병원, 음식점, 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영종 내 주요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 도보권에는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어 통학 여건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세대당 약 1.9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됐으며, 실내 수영장, 골프 연습 공간, 사우나 등 다채로운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일부 세대에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조망 및 채광의 극대화를 위해 거실뿐만 아니라 발코니 일부와 알파룸(A타입 기준)에도 통창 및 유리난간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디에트르' 브랜드의 대표 특장점인 '광폭거실' 설계와 여유로운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고, 2.35m 천정고 설계로 세대 내부 공간감을 한층 강화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디에트르 라메르Ⅰ'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운영 중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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