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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바우처택시 1066대로 확대 운영···AI 배차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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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바우처택시 1066대로 확대 운영···AI 배차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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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택시. 경남도 제공

바우처택시.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올해 바우처택시 대수를 늘려 교통약자 이동권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올해 복권기금과 시군비를 포함해 지난해보다 69% 증가한 75억 원을 들여 18개 모든 시군에서 바우처택시 1066대를 운영한다.

지난해 994대보다 운영 대수를 72대 늘렸다.

경남도는 또 인공지능(AI) 배차시스템 ‘바로도움콜’을 도입해 시범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AI 상담원이 회원의 기존 이용 내역을 분석하고 이용자의 음성응답에 따라 배차요청까지 자동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개선을 통해 오는 4월부터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인을 상대로 영업하다 배차 요청에 따라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태운다.

교통약자들이 병원 진료, 장보기 등 일상생활에 다양하게 부를 수 있고 요금 일부를 시군이 지원한다.


바우처택시는 거주지 인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등록을 신청한 뒤 전화(055-608-8000) 또는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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