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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 운영

서울경제TV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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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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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

[사진=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는 더현대 대구에서 오는 2월 1일까지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를 운영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빵빵이의 일상’은 2026년 미국과 아시아 시장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대구 지역 최초로 공개되는 ‘근육 빵빵이’, ‘팔베개 쿠션’, ‘실비김치우동’ 등 재치 있는 신상품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신년을 맞아 출시된 ‘빵빵이 액막이 인형’과 ‘타로 키링’은 한국적 해학을 담은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MZ세대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있다.

‘빵빵이의 일상’은 올해를 글로벌 시장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파격적인 전략을 실행한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특유의 정제되지 않은 솔직함과 ‘B급 유머’ 코드를 앞세워 서구권 MZ세대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어 2026년 중에는 한국, 일본, 중국 3개국에서 동일한 콘셉트의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 전역을 잇는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글로벌 팬들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K-콘텐츠의 영향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작자 이주용 작가는 “팬들의 즐거움이 창작의 원동력”이라며 “독창적인 스토리와 콘텐츠의 본질에 집중해 전 세계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샛별 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 대표 역시 “이번 대구 팝업의 열기를 글로벌로 이어가 미국과 아시아 시장을 사로잡는 대표 K-캐릭터로 거듭날 것”이라며 “글로벌 팬 접점을 넓혀 K-콘텐츠의 새로운 성공 신화를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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