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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가스라이팅 당해"...'이혼숙려캠프' 아내의 피맺힌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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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가스라이팅 당해"...'이혼숙려캠프' 아내의 피맺힌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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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이혼숙려캠프' 아내가 위자료 청구라는 최후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마지막 주인공인 '리와인드 부부'의 남은 사연과 위태로운 솔루션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남편은 5년 전 과거 사건을 이유로 아내와 처가에 폭언과 협박을 일삼고, 아내가 시어머니를 죽일 뻔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펼치며 모든 문제를 아내의 책임으로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내를 향한 폭행 사실까지 추가로 드러나며 스튜디오의 분노를 자아냈다.

이에 이호선 상담가는 폭행의 원인을 본인 탓으로 돌리는 아내에게 "어떤 이유로도 폭행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남편의 가스라이팅 구조가 지닌 위험성을 경고했다. 상담과 거울 치료 심리극을 통해 남편은 잠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며 변화하는 듯했으나, 하룻밤 사이 다시 갈등이 폭발하며 관계는 또 한 번 미궁 속으로 빠졌다.


이어 진행된 변호사 상담에서는 부부의 전세가 완전히 역전되는 결과가 나왔다. 갈등의 씨앗이 된 과거 사건들은 아내의 유책 사유가 될 수 없는 반면, 남편의 행위는 폭행죄가 성립된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

지난 5년간 고통 속에 살았던 아내는 최종 조정 단계에서 상당한 액수의 위자료 청구를 예고하며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했다. 갈등의 굴레를 끊어내지 못한 리와인드 부부의 최종 조정 결과와 선택은 다음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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