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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산수목원에 국가지정 1호 희귀·특산식물 자생한다

쿠키뉴스 이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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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산수목원에 국가지정 1호 희귀·특산식물 자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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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히어리 등 희귀·특산식물 77종 보존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된 무늬원은 꽃, 잎, 줄기 등 일부 또는 전체에 무늬가 있는 식물들을 모아놨다. 삼선산수목원

당진 삼선산수목원에 주제별 공간으로 구성된 무늬원은 꽃, 잎, 줄기 등 일부 또는 전체에 무늬가 있는 식물들을 모아놨다. 삼선산수목원


충남 당진 삼선산수목원이 미선나무, 히어리, 호랑가시나무, 섬백리향 등 총 77종의 국가지정 희귀·특산식물 77종이 자생·보존돼 있어 학술적 가치가 크다.

삼선산수목원에 자생하는 국립수목원 지정 미선나무, 히어리, 호랑가시나무, 섬백리향 등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이 보존돼 있다. 사진=이은성 기자

삼선산수목원에 자생하는 국립수목원 지정 미선나무, 히어리, 호랑가시나무, 섬백리향 등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이 보존돼 있다. 사진=이은성 기자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지정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심사 평가한다. 삼선산수목원은 수목유전자원 목록을 기반으로 미선나무, 히어리, 호랑가시나무, 섬백리향 등 총 77종의 희귀·특산식물이 보존돼 있다.

23일 삼선산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국립수목원으로부터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 지정서가 전달되며 전국 1호 사례로 남게 됐다. 1호 지정에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기도 했다.

한편 삼선산수목원은 이번 77종의 릐귀·특산식물 보존기관 지정과 더불어 학술적 가치가 높아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97% 이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