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삼성생명 주가가 소폭 오르고 있다.
23일 낮 12시 기준 삼성생명은 1.68% 상승한 18만 1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 주가는 18.3% 상향한 25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생명 주가가 소폭 오르고 있다.
23일 낮 12시 기준 삼성생명은 1.68% 상승한 18만 1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투자 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 주가는 18.3% 상향한 25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생명의 연결 기준 자기자본은 지난해 3분기 말 38조9000억원에서 4분기 말 63조3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탈회계 중단에 따라 부채 계약자지분조정 12조8000억원 대부분이 자기자본으로 이동했고 삼성전자 주가 상승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향후 삼성전자가 자사주를 소각할 경우 삼성생명의 초과 지분 매각 차익이 증가한다"며 "또 삼성전자의 양호한 실적에 기반한 배당 확대 기대감이 있고, 삼성전자 주가 상승은 삼성생명 기본 자본 자급여력제(K-ICS) 비율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생명의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은 211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치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