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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경남미용고와 맞손...고교·대학 간 상호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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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경남미용고와 맞손...고교·대학 간 상호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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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용 기자]
사진 우: 영진전문대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에 나선 서연수 경남미용고 교장(왼쪽)과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 사진 좌:  경남미용고와 영진전문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사진 우: 영진전문대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에 나선 서연수 경남미용고 교장(왼쪽)과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 사진 좌:  경남미용고와 영진전문대학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는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육성할 수 있고 고교 단계의 기초 교육과 대학의 전문 직업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뷰티 분야는 물론 동물보건·반려동물 분야에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확장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경남미용고등학교(교장 서연수)와 고교·대학 간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와 뷰티융합과·동물보건과·반려동물과 교수진, 서연수 경남미용고 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인프라 공동 활용 학생 교류 진학·취업 연계 지원 공동 교육 및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관련 정보 교환 각종 행사 운영에 대한 공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뷰티 및 반려동물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경남미용고 1학년 전 학생을 대상으로 뷰티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부터는 뷰티(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동물보건, 반려동물 분야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전공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영진전문대학교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미용고가 2002년 교명을 '경남미용고'로 변경하고 미용 분야에 특화된 미용과를 신설한 이후, 24년째 '미용(Beauty)' 분야 학력인정계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펫뷰티케어과를 신설·운영하며 뷰티 교육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영진전문대학교는 "뷰티융합과가 2022년 신설 이후 토탈뷰티와 뷰티마케팅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현장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 함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인 뷰티융합학과(3·4학년)도 승인받아 내실 있게 운영 중이다. 또 2024년에는 뷰티 현장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주 1회 수업 방식의 메디컬K뷰티과(정원 30명)를 신설했다."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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