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아원코퍼레이티드(Hanah One Inc.)] |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미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웰니스 기업 한아원인코퍼레이티드(Hanah One Inc.)는 한국 자회사를 설립하고 프리미엄 혈당 케어 브랜드 ‘오드(ODD)’를 국내 시장에 공식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드는 ‘인간 본연의 디자인으로 돌아가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료와 과학적 설계를 결합한 건강 솔루션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이번 한국 출시와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제품은 ‘오드 M-01’이다. 이 제품은 최근 북미 시장에서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체계적인 혈당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액상과 정제(2정)가 결합된 이중 제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5단계 혈당 관리 메커니즘’에 있다. 오드 연구팀은 정제된 당이 체내에 흡수되고 대사되는 전 과정을 분석해 △흡수(델피놀) △분해(리듀코스) △장 환경(고포스) △대사(오라프티 GR) △산화 스트레스 관리(랄민 C2000) 등 단계별로 최적화된 프리미엄 원료를 배합했다. 특히 국내에 처음 도입된 ‘델피놀’과 특허 원료인 ‘리듀코스’ 등 30여 건의 임상 데이터를 보유한 검증된 원료들이 시너지를 내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한아원인코퍼레이티드는 아시아 웰니스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건강 및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본사가 직접 자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진출했다. 오드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전달하기 위해 약국 및 전문가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출시와 동시에 수도권 주요 약국 입점을 확정했으며,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혈당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psy@sedaily.com
박수열 기자 p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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