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국1등', 지난해 추석특집 이어 설 특집
박나래 논란 속 MC 교체…문세윤·김대호 그대로
박나래 논란 속 MC 교체…문세윤·김대호 그대로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박하선이 문세윤, 김대호와 함께 설 특집 프로그램 MC로 활약을 예고했다.
MBC 측은 23일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선보였던 ‘전국1등’이 설 특집으로 돌아왔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가 MC로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지난 추석 특집 당시 ‘전국1등’은 각 지역 특산물을 둘러싼 유쾌한 대결과 농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뤘다. 박나래, 문세윤, 김대호였던 MC 조합이 박나래의 갑질 등 논란으로 인해 교체됐다.
왼쪽부터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 |
MBC 측은 23일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선보였던 ‘전국1등’이 설 특집으로 돌아왔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가 MC로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지난 추석 특집 당시 ‘전국1등’은 각 지역 특산물을 둘러싼 유쾌한 대결과 농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다뤘다. 박나래, 문세윤, 김대호였던 MC 조합이 박나래의 갑질 등 논란으로 인해 교체됐다.
배우 박하선은 음식과 사람을 향한 감각적인 시선으로 ‘전국1등’에 새로운 결을 더할 예정이다. 평소에도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해 온 박하선은, 맛을 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장의 분위기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모습을 예고한다. 그의 합류는 ‘전국1등’이 먹방 중심의 예능을 넘어, 현장감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지난 추석 특집을 통해 이미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 역시 다시 출격한다. 특산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이 되는 문세윤과, 과하지 않은 리액션으로 흐름을 잡아주는 김대호의 균형 잡힌 호흡은 이번 설 특집에서도 프로그램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특유의 템포와 케미스트리는 이번에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기존의 유쾌한 먹방 케미에 박하선의 시선이 더해지며, ‘전국1등’은 단순한 ‘맛 대결’을 넘어 웃음과 공감이 함께하는 예능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맛있게 먹고, 현장을 함께 느끼는 3MC의 시너지가 명절 저녁,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추석 특집 당시 시청자들이 특히 좋아해 주셨던 지점이 ‘맛’과 ‘사람’이 함께 살아 있는 구성”이라며 “이번 설 특집은 그 매력을 더 또렷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와 조합으로 준비했다. 세 MC의 개성이 더해지며 ‘전국1등’의 판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전국1등’은 내달 16일 첫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