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농협은행, 2위 아이엠뱅크, 3위 SBI저축은행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8개 정기예금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기간은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로, 정기예금 브랜드 빅데이터 17,038,313개를 분석했다. 이는 지난 12월 정기예금 브랜드 빅데이터 20,592,263개와 비교해 17.26%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어 분석한다. 정기예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성됐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산출되는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디지털 상호작용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됐다.
2026년 1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15위까지의 순위는 농협은행, 아이엠뱅크, SBI저축은행, 케이뱅크, 기업은행, 수협은행, 우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KB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SC제일은행, 페퍼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농협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290,532, 미디어지수 375,248, 소통지수 456,155, 커뮤니티지수 394,23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516,174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171,253과 비교해 29.45% 상승한 수치다.
2위 아이엠뱅크 브랜드는 참여지수 265,426, 미디어지수 302,082, 소통지수 218,907, 커뮤니티지수 461,122로 브랜드평판지수 1,247,537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379,766과 비교하면 9.58% 하락했다.
3위 SBI저축은행 브랜드는 참여지수 185,441, 미디어지수 344,140, 소통지수 323,405, 커뮤니티지수 201,16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054,147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327,506 대비 20.59% 하락한 수치다.
4위 케이뱅크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897,585로 분석됐으며, 전월 대비 30.81% 하락했다. 5위 기업은행 정기예금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845,435를 기록해 지난 12월과 비교해 117.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농협은행 정기예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정기예금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12월과 비교해 17.26% 줄어들었고,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6.23% 하락, 브랜드이슈 25.91% 하락, 브랜드소통 9.05% 하락, 브랜드확산 17.18%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평판 분석했다.
